참가 등록 안내

드디어 제6회 일본전도회의의 해가 되었습니다. 일본선교의 열정과 넓은 비전을 나누고 기도하는 놀라운 기회입니다. 주 안에서 친애하는 전국의 형제자매들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 회의에는 각 테이블마다 토의식 교제에 중점을 두고, 열매 있는 교제를 갖기를 원합니다. 빠른 등록을 부탁 드립니다. 고베에서 만납시다!

실행위원장 竿代照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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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E6신청사이트 게재용 프로젝트 설명문

테마관련성분야프로젝트명설명
복음복음성경신앙의 성숙을 추구작금의 복음주의 식학계에 있어서 새로운 시도나 교회를 둘러싼 오늘날의 과제에 입각하여 「복음」및 「복음이 가져다 주는 것」에 대한 이해를 깊이하며 위기의 시대에 있어서 복음주의 교회가 일치, 전진하도록 분명한 성경신학과 참된 복음의 이해를 재구축한다.
세계국제화디아스포라 선교협력「디아스포라」란 자신이 태어나고 자라난 나라를 떠나 타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본래는 세계에 흩어진 백성이 된 유대인)을 가리킵니다. 이런 역사를 토대로 하면서 글로벌한 시점에서 선교협력의 본연의 모습을 모색합니다.
국가교회와 「국가」―전후 70년에 즈음하여 그리스도의 평화를 만드는 자가 되기 위해이 나라에 있어서 어떻게 그리스도에 의한 평화를 실천해 가면 좋을까. 역사를 되돌아보며 말씀에 근거한 기독교 평화론을 모색하고 각지에 사회위원회가 세워지도록 일조하며 장래의 복음선교의 토대를 세운다.
환경지속가능한 사회구축현대사회에 있어서 대량생산, 대량소비, 대량폐기에 따른 사람들의 삶의 방식이 한계에 이르러, 지구환경문제등을 불러일으키고, 사람과 피조물과의 생존기반 그 자체를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성경에 근거한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을 분명히하여 복음선교에 기여합니다.
재해재해대응을 통해 섬기는 교회재해지원을 통해서 우리들의 교회는 어떻게 섬길 수 있을까요. 재해 때에 그리스도의 사랑의 사역을 행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협력하고 봉사를 행하는 교회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 우리는 잘 준비하여 섬길 수 있숩니다.
다원화 사회일본사회와 교회:지역에 열린 교회를 향해일본교회가 지역사회로부터 고립되어 있다고 하는 과제와 마주 대하며 지역에 개방된 교회의 실제적 시도로부터 구체적으로 배우고 선교학적 고찰에 근거하여 그 본연의 모습을 「모델」로서 제시해 가고 싶다.
가족과 고령화가정사역시대와 함께 변화해 가는 「가족」에 대해 교회는 어떻게 마주하면 좋을까요. 결혼 부부 자녀양육 간호에 촛점을 좁혀 「하나님의 가족」으로서의 교회의 시도를 살펴보고, 지역사회로의 선교활동이 실천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가능성비즈니스비즈니스 선교협력의 차세대 구상“Next Generation Initiative for Business As Mission”미래2020/2030을 목표로 、다문화 공생사회에 있어서 공존・협동에 의한 사회변혁・사회공헌을 짊어질 차세대 글로벌 인재・교류형 이노베이터를 서포트하는 선교협력<英文>Missional Cooperation for Global-minded human resource and Communicative Innovator to promote social transformation and contribution with coexistence and collaboration in multi-cultural symbiotic society for future 2020/2030
청년청년선교차세대 육성과 청년에 의한 청년 선교가 모든 교회, 지역, 교파, 교단, JEA등 기독교계 전체의 모든 차원에서 착실하게 진행되기 위해서 교회와 선교회를 양쪽 바퀴로 한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누구나가 참가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같이 진행해 갑시다.
개척전도 교회개척, 교회증식일본전역을 복음으로 충만케 하기 위해서 모든 시군구에 주님의 몸되신 교회를 개척할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것을 위해 비젼을 공유하고 어디에 어떻게 교회를 개척해 갈 것인가, 함께 생각하고 협력해 가는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어린이일본인은 몇 살에 복음을 듣고 몇 살에 어떤 계기로 주님을 믿을까요. 일본교회에는 어린이들이 몇명 정도 있고 어떤 어린이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리서치 결과를 토대로 어린이 사역의 장래에 대해서 생각합시다.
지방전도아픔을 서로 짊어 지는 교회 동일본대지진 이후 교회는, 슬픔으로 풀이 죽거나 닫혀버린 사람들이나 지역을 잇거나 서로 엮어주는 활동을 계속해 왔습니다. 이런 경험은 앞으로 우리 기독교인으로서의 본연의 자세에, 또는 이 나라 선교에 어떻게 활용될까요.
종합일본선교170▶200베텔하임의 오키나와 전도에서부터 170년의 일본선교에 관한 자료집을 출판할 것입니다. 특히 최근의 30년에 촛점을 맞춰 앞으로의 30년을 전망하기 위한 것, 누구나가 알고 싶은 정보를 모아 전도회의의 기본자료로 하려고 합니다.
선교협력과 그 인프라 구성지난 번 전도회의의 테마는 「위기의 시대의 선교협력」이었습니다. 선교협력의 필요성은 더욱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JEA의 활동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기능하는 선교협력 인프라 정비를 마련하려 합니다.
교회의 성실성으로의 변혁우리의 교회형성은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세상적인 성공을 추구하는 마음이나 성・금전・권력 같은 일탈에서 어떻게 교회는 지켜갈 수 있을까. 겸손과 성실과 검소한 교회로 계속 변혁하기 위해 일본의 문맥(상황)에서 무엇이 열쇠일지 분명히 해서 건전한 교회형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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